2012-12-25

things: bike road in Korea 1

こちらは都内の地下鉄の駅で見かけたポスター。
이곳은 도내 지하철 역에서 본 포스터.
This is at subway station in Tokyo.

自転車を地下鉄に持ち込むには
1:折り畳んで
2:専用の袋に入れて
3:自転車の一部が袋から出ないように
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If you'd like to bring your bike to a subway, you have to:
1: fold it
2: put it in a special bag
3: make sure any parts of bike won't be sticking out of a bag 
자전거를 지하철에 가지고 싶으면
1 : 자전거를 접고
2 : 전용 가방에 넣고
3 : 자전거의 일부가 가방에서 나오지 않도록
해야 안되요.


JRも同じようですね。

この場合、袋とはこのような専用袋(「輪行袋」)を差しています。
A bag means this kind of "rinko-bag."
부대는 이런 전용 봉투 ( "링코 백")이는데요.

おや、ここはどこでしょう?
Wait, where it is?
어머, 여기 어디예요?

釜山の地下鉄です。
It is a subway in Busan.
부산시내 지하철이에요^^

釜山だけでなく、ソウルでも週末には地下鉄への自転車乗り入れが可能になりました。
Not only at Busan, but also Seoul, you can bring your bike to a subway.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주말, 공휴일에는 지하철에 자전거를 가지고 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こちらは5号線光化門駅にある掲示。
This is at Gwanghwamun station, line 5.
이게 5호선 광화문역에 있는 배치.

いいな〜、と思ったあなた!
Nice, huh? You must be a bike lover.
좋겠다?
そんなあなたに朗報です。
来年2013年の9月末まで、マイ自転車を持って乗船すると、下関から釜山への2等旅客運賃が50%オフになるキャンペーンを関釜フェリーさんが行っています。
Here is something for you. 
If you bring your own bike, a ferry fare will be a half between Shimonoseki and Busan! Kampu ferry does this campaign until the end of September, 2013.
그런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
내년 2013년 9월말까지 마이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하면 시모노세키에서 부산으로 2등 여객 운임이 50% 할인되는 캠페인부관 페리 가 하고 있어요 ㅎㅎ


韓国では今年、国土を縦断する自転車専用道路が完成しました。専用道路は数種類あり、一番長いコースはインチョンからプサンの702kmです。
Bike paths run through a country in Korea has built this year. It has several routes and the longest path is 702km between Inchon and Busan.
한국에서는 올해 국토를 종단하는 자전거 전용 길이 완성되었습니다. 전용 도로는 여러 종류가 있고, 가장 긴 코스는 인천에서 부산까지 702km입니다. 아유~ @_@

この11月に関釜フェリー系列の旅行会社・ヴィーナストラベル下関支店さん主催の第一回モニター旅行が行われ、私も参加して参りました。数回に分けて、その様子を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
There was the first monitoring tour organized by Venus Travel, Kampu ferry's family company, which I took part in. I will introduce it by several spisodes. 
이 11 월에 제1회 모니터 여행가 있었고 저도 참가하고 갔다왔어요. 몇 회로 나누어서 그 여행을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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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有名詞を一部修正いたしました(2013.1.4)
고유 명사 일부 수정했습니다 (2013.1.4)

2012-12-24

things: shunsoku shoes

このブログはcooltigerで虎なのですが、チーターネタを見つけました。
This blog is called "running cooltiger," so tiger it is. But I found somethings cheetah today.
이 블로그는 쿨타이거라서 호랑이이는데, 오늘 치타에 대해서 기삿거리를 찾았어요 ㅋㅋ



瞬足クラブ/Shunsoku club/슝석(순족) 클럽

2003年に登場して以来、小学生の間で大人気らしいですね。誕生秘話はこちらに詳しい解説があります。
It came out in 2003 and since then it's been very popular among elementary scholl kids. A secret story about how it was born is here.

2003 년에 등장한 이래 초등학생들에게 대인기 아주 많이 있는 것 같네요.
탄생 비화는 여기에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今回の新製品はなんでもチーターの肉球を模したソールらしいです。
This latest shoes' sales point is that its sole are resemble cheetah's paw.
이번 신제품 세일즈 포인트는은 치타의 육구를 모방한 솔 이대요^^;;

私が小学生の頃も確かに短距離リレーは運動会の目玉競技でしたが、早い男子は裸足とかで走っていましたね。コーナリングでこけても、起き上がってからのすごい追い上げが見所でした。1位になった彼はヒーローでしたね。
When I was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a short-range relay is certainly very popular menu at a sports meeting. Some of boys who run really fast run with barefoot though. And even he failed at turn, jumped up quickly and catching up with all runners ahead him. He grabbed everybody's attention and became hero.
제가 초등학교 시절도 확실히 단거리 릴레이는 운동회의 하이라이트 경기 였지만, 빨리 달리는 남자는 맨발로 달리고 있었는데요. 코너에서 넘어져도 일어나다가 빠르게 뒤쫓아 오는 것이  볼 만한 점이었어요. 훌륭하게 1위가 된 그는 영웅이었네요. 


皆さんの運動会の思い出は?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운동회 추억은?

2012-11-28

things: apple bending machine

今年の東京マラソンの頃に、渋谷駅でバナナを売る自販機ができたと聞いて「は?」とあっけにとられたのを覚えているが、今日は地下鉄銀座線銀座駅改札の目の前でこれを見て「え!」と言ってしまった。
I remember that there was a banana bending machine at Shibuya Station for a short time of period around Tokyo Marathon this year. When I heard that news, I wasn't really following, but today I saw this in front of me at Ginza Station and was really surprised.
올해 도쿄 마라톤 때 시부야 역에서 바나나를 파는 자판기가 있다고 들어서 조금 놀랐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진짜 눈으로 이것을 보는순간, "어머!"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しかもご丁寧に「皮つき」と
You can have choices: with peel or

게다가 친절하게도 "껍질 있음"과


 「皮なし」から選べます(苦笑)。
without peel. Ha!
"껍질 없음"을 선택할 수 있게 해놨어요~ ㅋㅋ

そう言えば小学校の時、「果物でも野菜でも『皮と実の間』に栄養があるんですよ」みたいな話を聞いたような気が…
btw, I just remember. When I was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a teacher said that  real nutrition is between peel and flesh. 
그러고 보면 초등학교 때 선생님께 "과일이든 야채든 정말 양영이 껍질과 과실의 사이에 있는 거야"라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났어요.

そんなことより窒素充填? 酸化防止はどうやっているんでしょう?
But how they are prevented from oxidation? Filling nitrogen?
그런데, 질소 충전? 어떻게 산화를 막을까요?


答えはこちら! ビタミンCとカルシウムだそうです(カルシウムについてはここでしか出てないみたいなのですが)。
Here is an answer! Vitamin C and Calcium (though, they seems not to mention Calcium beside this page).
정답은 여기! 비타민 C와 칼슘이라네요 (그런데 칼슘에 관한 설명은 여기서 밖에 나오지 않은 것같아요).

4切れ入りだからちょうどりんご半分ですかね。
A package has four slices of an apple, so it's about a half, isn't it?
자른 사과가 4 개 들어있으니까 꼭 사과 반이 될까요?

There was a pear one this October for limited-time offer. 
10월에는 기간 한정으로 배도 있었던 것 같네요.
[写真はエム・ヴイ・エム商事株式会社公式ページより]
Photo courtesy: M.V.M SHOJI CO., LTD.

一時期、ゲームセンターのUFOキャッチャーで伊勢エビ釣りがありましたが(検索したらまだありましたね…)、次は何が自販機で売られるのでしょうか。
I remeber that there was a real lobster fishing game at an arcade (I googled it and amazingly still out there). What comes next?
이전 오락실 UFO 캐쳐로 왕새우 낚시가 있었는데 (지금 검색하면 아직 있군요...) 다음은 어떤 자판기가 나올까요?

2012-11-04

things: twitterfeed

SNSがたくさんありますよね。皆さんはどれをどれくらい頻繁にお使いですか? 
So many SNS these days. Which one do you use and how often?
SNS가 많이 있지요? 여러분은 어느 것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세요?


これまでFacebookからTwitterは連動させていたのですが、今日から試しにtwitterfeedを使ってみることにします。これでこのブログとFacebook、Twitterが連動する… はずです。
I've synchronized Facebook to Twitter and I'll try out this twitterfeed from today. This should synchronize this blog to Facebook and Twitter... I guess!
지금까지 Facebook과 Twitter를 연동시켰는데 오늘부터 twitterfeed를 시도해볼게예요. 이게 이 블로그와 FacebookTwitter와 연동해야되는데 잘 연결할 수 있을까?

things: Tokyo x Hiroshima

私は広島出身なのですが、故郷を離れた地で広島関係の話題に触れるとかなり嬉しいです。
My hometown is Hiroshima. I'm so happy whenever I see something related with my hometown since I'm so far away from there.
전 히로시마 출신인데, 고향 관계의 화제를 듣거나 보거나하면 매우 기뻐요 ㅎㅎ

今日も移動途中にこんなポスターを日比谷線恵比寿駅で見かけました。
I saw this poster at Ebisu Sta. Hibuya line today.
오늘도 이동 도중에 이런 포스터를 히비야선 에비스역에서 봤는데요.
なぜ東京が先に来る…
Why Tokyo comes first...
왜 도쿄가 먼저 오는 거야... -_-



広島ブランドショップtauあるイベントを来年までやっているみたいですね。知らんかったわ〜。
An event is going on at tau, Hiroshima brand shop until 2013. I didn't know that... I should go out more often, huh?
히로시마 브랜드 숍 tau에서 어떤 이벤트를 네년까지 하고있는 것 같네요. 몰랐어요.


来年、といってももうすぐなんですよね。
Even saying 2013, we will have it soon though.
내년이라고해도 곧 오는 거죠.

things: Trail Running mag 11

本当に久しぶりの更新です。来年まで待とうかと思いましたが、思い立ったが何とやらで、本日から少しずつアップ再開します。
It's been a while since last time I updated my blog. Thought that I'd wait for re-starting this until 2013, but hey, why not today? 
정말 오랜만에 이 블로그를 갱신할께요. 내년까지 기다려 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오늘부터 조금씩 업 재개하겠습니다^^

膝を痛めていたこともあり、あまりラン関係の話題がないまま、(私の仕事の1つでもある)デザイン関係の話題や興味深い活動をしている方々の紹介をFacebook頻繁に更新していました。
Since I've hurt my knee, I didn't have much to talk about running as much as I did before. And I've met so many people who do interesting things this year through work, mainly related with graphic design which is one of my jobs, and have often introduced them at my Facebook.
무릎을 다친 것도 있기 때문에 그다지 런 관계의 화제가 없어서 제 Facebook에서 (제 일의 하나인) 디자인 관련 얘기나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의 소개를 거기서 자주 업데이트 하고 있었어요.

でも、ラン関係のお仕事もしていますヨ。こちらはエイ出版社さんのTrail Running magazine 11号。ストックの選び方、米国XTERRAなどについて書いています。もう発売になってしばらく経ちますが、まだ本屋さんでも在庫あるのかしら…? 
But I'm still writing articles about trail running! This Trail Running mag no.11 came out a while ago, but I guess you can find it at book stores... maybe? I wrote about how to choose your poles, XTERRA series, etc.
하지만 런 관계의 일도 아직 제대로 하고 있는데요 ㅎㅎ 이게 에이 출판사  Trail Running magazine 11 호. 전 스톡의 선택 방법, 미국 XTERRA 등을 썼어요. 이제 발매가 된지 좀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서점에서도 재고가 있을 거에요...아마?

これからは私cooltigerが出逢う人や物について、いろいろなジャンルで紹介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From now on, I'll introduce people and things from not only a running world but several fields. 
이제부터는 제 쿨타이거가 만나는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서 여러가지 장르로 소개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